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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망막검사로 조기 진단 가능해질까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8-08-22
조회
: 1,059
관련링크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2/20180822008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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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파킨슨병, 망막검사로 조기 진단 가능해질까
망막 검사로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운영 서울시 보라매병원 안과 김태완, 신경과 이지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파킨슨병에서 망막의 구조적 변화와 뇌 속에서 도파민을 생성하는 세포들의 밀도 변화와의 연관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파킨슨병은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빈도가 높으며 아주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발병 시기를 파악하기 힘든 질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망막의 얇아짐은 도파민을 생산하는 뇌 세포의 손실과 파킨슨병 환자의 중증도와 일치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특히 망막이 가장 얇은 사람에게서 가장 높은 중증도의 행동장애가 나타났으며 망막의 구조적 변화와 도파민 생성 세포 밀도 변화의 연관성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라매병원 신경과 이지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망막이 얇아지면 얇아질수록 파킨슨병도 더 심해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안과 김태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눈 정밀 스캔만으로도 파킨슨병을 초기 단계에서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2/20180822008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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