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림요양병원


 
  ‘치매 국가 책임제’ 본격 시행…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7-07-21     조회 :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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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국가 책임제’ 본격 시행…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경감


치매 노인을 돌보는 ‘치매안심센터’를 252개까지 늘리고 치매 환자에게 특화된 ‘치매안심병원’도 확충한다.
건강보험 보장을 강화하고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도 마련됐다.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부터 현재 전국에 47곳뿐인 치매안심센터를 전국 시·군·구 252곳까지 늘리기로 했다.

치매 환자에게 특화된 치매안심병원도 확충한다.
내년부터는 중증치매 환자 본인부담률을 낮추고 고비용 진단검사 비용도 급여화한다.

장기요양 치매수급자의 본인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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