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로인한 기억력 저하, 질병으로인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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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7-08-31 조회 :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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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6/2017081600989.html [367] |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와, 질병으로 인한 기억력 저하의 차이는
노화로 인한 기억력 저하는 대체로 사건의 일부만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힌트를 주면 쉽게 기억해 낼 수 있고, 힌트를 주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다시 생각나기도 합니다.
1년이 지나도 뚜렷한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치매의 기억력 저하는 사건 자체가 기억나지 않고, 힌트를 줘도 기억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년 정도를 두고 비교해 보면 1년 사이에도 조금씩 더 기억력이 나빠지는 경향을 보이고, 기억장애뿐 아니라 시간감각,
길 찾는 능력, 판단력, 언어능력 등 다른 인지기능의 장애도 조금씩 동반되기 시작합니다.
뇌가 건강하게 활동하려면 비타민 B군, 불포화지방산, 필수아미노산 등의 영양소들이 부족하면 안 됩니다.
관련링크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6/20170816009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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