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림병원과 세명병원은 2008년 2월 2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환우들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쪽 구석에선 뻥튀기 기계 소리가 들리고 직원과 환우로 구성된 사물놀이패의 흥겨움이 어우러져 모두의 소망을 담은 달집은 활활 타올랐습니다. *사진은 병원소개>사진갤러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