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둥실 한국무용 한국무용공연이있었습니다. 춤사위 동작 하나하나에 모두집중해서 공연을 감상하였답니다. 무용전문 봉사자이지만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부르고싶어 제주민요 너영나영도 연습해서 들려주셨습니다. 마지막에는 장구장단에 맞춰 어르신들의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래된 봉사자선생님과 그간의 마음이 두터워져 라포가 잘형성된 덕분인지 평소 소극적으로 노래부르시던 분들도 자신있게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셨답니다. - 사회사업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