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림병원의 자매병원인 세명병원은 지난 2005년 12월 21일(수요일) 마음이 아픈 환우들을 위해 세명병원의 직장보육시설인 금강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재롱잔치를 열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어린이들의 재롱잔치에 많이 웃고, 밝은 마음을 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병원갤러리에 더 많은 사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