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간 2007. 3. 5 ~ 4. 6
박영자(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만물이 열리는 봄, 사랑의 계절인 봄, 이 좋은 계절에 낮선 환경과 모르는 사람들과의 만남. 짧은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어르신들과의 짧은 만남, 이 모든것들이 사랑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사랑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은 받을 때보다 베풀 때 몇 배 더 행복해진다 것을, 그리고 더불어 산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야 깊이 알았습니다. 영파문화센타 및 규림병원 모든 관계자 여러분 지금처럼 더욱더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시길 바라며 특히 이번 교육에 나이 많은 우리 수강생들에게 친절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문화센타 담당 선생님께 깊은 고마움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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