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연주'동래구자원봉사단' 흐린 날씨때문인지 어르신들을 모시러 병동에 가면 "난 오늘 그냥 누워있을란다" 라며 쉬려는 어르신들이 많았답니다. 프로그램 초반에는 다소 쳐지는 느낌으로 시작했으나 점차 진행되면서 몸도 풀리고 즐길수있었습니다. 실력좋은 봉사단의 연주도 듣고 하트율동으로 몸도풀고 어르신들의 노래자랑도하면서 즐기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 사회사업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