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공연 클래식공연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오보에,플룻 연주로 이루졌는데 오늘은 타악기도 더해져 공연의 깊이를 더해주었답니다. 고향의봄, 에델바이스,대니보이등 우리어르신들이 많이들으셨던 노래를 연주해주셨어요. 꿈많은시절에 듣던 대니보이라며 추억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히시기도 했답니다. 봄비내리는 월요일 아침 잔잔한음악으로 우리어르신들을 행복하게해 주셨습니다. - 사회사업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