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림병원은 2007년 7월 21일(토) 환우들을 위한 음악치료의 일환으로서,
SAJA Ensemble (Seoul-America Junior Amateur) 초청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영파문화센타와 규림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환우와 환우의 가족, 그리고, 외래객들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아름다운 음악과 환상적인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온갖 시름을 떨쳐버리며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