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

거동이 불편해 평소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병동 어르신들께는 직접 찾아가서
추억의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들의 신청곡을 재생하고, 평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가요들을
들려 드립니다.
작은스피커로 들려드리는 음악이지만 어르신들의 표정변화나 눈빛을 보고있으면 매우 좋아하시는데요.
음악이 어르신들과 함께 통하는 좋은 매개체가 되면 좋겠습니다.




-  사회사업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