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

무지개 색칠하기를 하였습니다.
그림을 색칠하기전에 무지개를 봤던 기억들을 떠올려보며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무지개를 언제  볼수있었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비가오더니 금세 그치고 해가 쨍하고 나오면 그때 무지개가 생기더라" 그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지으셨답니다.
평소에는 색깔을 정해주면 칠하시던 어르신들도 오늘은 자발적으로 색도 고르고,
무지개를 멋지게 꾸며주셨습니다.



-  사회사업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