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림요양병원


 
  2019년 신년사 및 경영방향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19-01-02     조회 : 105  

2019년 규림요양병원 신년사 및 경영방향


존경하고 친애하는 규림 가족 여러분!

2019년 황금 돼지띠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색을 뜻하는 기(己)와 돼지를 뜻하는 해(亥)가 합쳐져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황금 돼지의 해입니다. 돼지는 체질이 강해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고 성장이 빠른 동물이라 하여 옛 선조들은 돼지를 풍요를 가져다주는 존재로 인식해 왔습니다. 지금도 고사 상에는 돼지머리가 빠지는 일이 없고 돼지꿈을 ‘길몽’으로 여길 만큼 복을 주는 선물로 금 돼지 모형을 주기도 합니다.

올 한해도 황금 돼지와 함께 규림 가족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시고 풍요로우실 뿐만아니라 뜻하시는 모든 일이 돼지의 길몽처럼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규림요양병원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건물 증축을 통해 병상간 간격에 관한 의료법 개정에 맞게 운영 규모를 조정하였습니다.

병상 규모만으로 경영을 이야기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가치관 중심”의 경영이라는 패러다임으로 환자와 가족이 요구하는 의료 서비스와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접점을 찾아 “최선의 서비스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규림요양병원의 위상을 재 정립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해가 병원의 병상 규모를 조정하는 경영에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면 2019년 올 한해는 조정된 병상 규모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재편하는데 경영의 역점을 두겠습니다. 단순히 진료과목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머물지 않고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행하는데 내실을 기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법인의 헌신뿐만 아니라 임직원 여러분들의 동참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서는 여러분의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열정”, “환자와 가족에 대한 예절과 청결한 환경 조성”, “친절한 서비스로 최고의 직원이자 병원”이 되겠다는 우리의 핵심 가치의 실천이 365일 유지되어야 합니다.

환자를 위해 존재하는 규림의 사명은 직원 여러분간의 소통과 협력으로 완성됩니다.

임직원여러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법인이 지난 65년간 잘 헤쳐왔듯이 2019년을 시작하는 올 한해도 “생존을 넘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최선을 다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규림 가족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기해년 새해에도 넘쳐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2일


 규림요양병원장 김종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