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림요양병원


 
  경축 영파의료재단 법인설립 67주년
 작성자 : 홍보담당자
작성일 : 2020-11-03     조회 : 3,593  

경축 법인 설립 67주년

법인 설립 67주년을 맞이한 오늘 감회가 새롭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수많은 임직원분들의 헌신이 있었고 그분들의 삶이 환자와 가족분들을 위한 것이 었습니다.

설립자 김기석 영파스님에 이어 정파 김문곤 이사장님께서는 법인의 설립정신을 현실에 접목시키셔서 보건의료사업의 영역으로 발전 시키셨습니다.

67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의 법인은 노인환자와 정신과 환자를 넘어 지역주민의 정신보건 영역에 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모범적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법인은 시대에 부응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꾾임없이 변화하고 의료서비스의 기본에 충실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이 좋아하는 직원이자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정진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평소 환자와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주시는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20년 11월 3일
병 원 장  김 종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