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적은 국가, 노인 기대 여명 높아" > 건강정보 및 자료실

"성차별 적은 국가, 노인 기대 여명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2018.02.28

본문

"성차별 적은 국가, 노인 기대 여명 높아"

원광대 장수과학연구소 분석

국가의 재정 상태가 좋을수록, 양성평등 문화가 사회 전반에 깔려 있을수록 노인들의 기대 여명(더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원광대 장수과학연구소 김종인 소장은 세계보건기구(WHO), UN 등의 자료를 활용해, 유럽 34개 국가 60세 이상 노인의 기대 여명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민 1인당 소득이 높고 ▲국가신용등급이 높고 ▲성차별지수가 낮은 국가일수록 노인들의 기대 여명이 높았다.
조사 대상 국가들의 평균 기대 여명은 21년이었다.
그 중 국민 1인당 소득이 높은 스위스·노르웨이는 기대 여명이 각각 24·23년이었고, 국가신용등급이 높은 이탈리아는 24년, 성차별지수가 낮은 스웨덴은 23.5년 이었다.

"1인당 소득과 국가신용등급은 그 나라의 재정 상태를 반영한다"며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의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노인들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차별지수가 낮다는 건 국민 의식이 높다는 걸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라며 "국민 의식 수준이 높으면 노인 보건 정책이 잘 마련돼 있는 등 복지 수준도 그만큼 높은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26/2018022602836.html
주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59(장전동)
대표번호
051-582-1234
FAX
051-582-1335
copyright©2026 규림요양병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