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수록 불안 증세 심해진다면,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일수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보담당자
작성일2018.01.15
관련링크
본문
나이들수록 불안 증세 심해진다면,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일수도
노인들이 나이가 들면서 이전과 달리 불안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여성병원 낸시 도너번 박사팀은 인지 기능이 정상인 62~90세 270명을 대상으로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PET) 장치로 5년간 매년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 양을 측정했다.
또한 기분 상태에 대해 30개 항목에 걸쳐 '예'와 '아니오'로 답하게 해 평가하는 '노인 우울 척도(GDS)' 검사도 매년 했다.
그 결과 불안과 관련된 우울증이 심해질수록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 양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의 신진대사에 따라 발생하는 베타아밀로이드가 체내에 많아지면 뇌 신경세포와 신경회로 손상이 생기고, 이는 알츠하이머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진은 "우울증이나 불안증 환자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기존 연구들이 있는데, 이 역시도 우울증과 불안증이 알츠하이머 초기에 일어나기 때문"이라며 "불안증이 심해진 사람들에서 베타아밀로이드가 증가하는 상황이 실제 치매 발병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추후 연구를 통해 밝혀진다면, 이는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에 큰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미국정신의학회지에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1066.html
노인들이 나이가 들면서 이전과 달리 불안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여성병원 낸시 도너번 박사팀은 인지 기능이 정상인 62~90세 270명을 대상으로 양전자 방사 단층 촬영(PET) 장치로 5년간 매년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 양을 측정했다.
또한 기분 상태에 대해 30개 항목에 걸쳐 '예'와 '아니오'로 답하게 해 평가하는 '노인 우울 척도(GDS)' 검사도 매년 했다.
그 결과 불안과 관련된 우울증이 심해질수록 뇌 속 베타아밀로이드 양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의 신진대사에 따라 발생하는 베타아밀로이드가 체내에 많아지면 뇌 신경세포와 신경회로 손상이 생기고, 이는 알츠하이머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진은 "우울증이나 불안증 환자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기존 연구들이 있는데, 이 역시도 우울증과 불안증이 알츠하이머 초기에 일어나기 때문"이라며 "불안증이 심해진 사람들에서 베타아밀로이드가 증가하는 상황이 실제 치매 발병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추후 연구를 통해 밝혀진다면, 이는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에 큰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미국정신의학회지에 발표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5/2018011501066.html
- 이전글7월부터 2~3인 병실도 건강보험 적용된다 18.01.15
- 다음글치매 없애는 음식, 땅콩·달걀 그리고 '이것' 1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