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규림요양병원 사회사업실입니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이 있는 화요일이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의 주제는 추석맞이 오토마타 토끼만들기였습니다.
오토마타가 뭔지 들어보셨나요???
저도 이번 프로그램을 계획하며 처음들어봤는데요.
오토마타는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 장치나 인형, 혹은 컴퓨터 과학의 계산 모델을
뜻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저희가 명칭만 몰랐을 뿐 주위에 많은 물건들이 이었더라구요.
규림어르신들께서는 어떻게 오토마타 토끼를 만드셨는지 한번 보실까요??

오늘도 설명을 매우 진지하게 들으셨답니다.
저와 같이 오토마타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하셨어요.
설명을 들으니 어디서 봤는지 이야기해주셨어요.


똑같은 도안이지만 똑같이 만들 수는 없겠죠??
어르신들의 개성을 살려 색칠하셨어요.
빨간토끼, 노란토끼, 하얀토끼, 빨간한복, 노란한복, 초록한복, 색동한복
알록달록하게 색칠하셨답니다.

색칠하는 것으로 만족하면 안 되겠죠? 달 도안에 달에 비는 소원을 적으셨어요.
처음에는 어떤 소원을 적어야할지 고민하셨지만 이내 어르신들께서 원하시는 소원을 적으셨답니다.

어르신 본인의 건강, 자식들과 가족들의 건강 그리고 자녀들의 행복을 비셨답니다.
조립은 다소 어려워 치료진과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완성하셨어요.



완성한 작품을 들고 찰칵